Books | 바르도 라이브. 세상은 어디에서 왔는가

사랑의 발달 2단계: 심장(Heart) (1편)

이 선시는 우리에게 사랑을 통한 삶의 개념을 알려준다. 이것은 사랑의 시다. 위대한 사랑의 시다.
사랑의 조건을 표현하고 있는 시다. 이것은 사랑할 때 갖는 느낌이다.
전문적으로 보면 미묘한 에고 없이 존재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아는 것이다.
미묘한 에고는 심장을 둘러싼 느낌을 제약한다.
마치 심장을 보호하는 것 같지만 실은 심장을 고립시켜, 차갑고 단단하며,
느낌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는 부정적인 긴장의 벽 뒤에 심장을 숨기는 것이다.

이것은 ‘미묘한 에고’라는 것에 원인이 있다.
아주 실질적이며 매일 경험하는 단순한 것으로 이제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다.
이것은 두 원소로 만들어졌다. 그 하나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의 많은 부분이 환상이라는 것을 구성한다.
환상에 의해 만들어진 긴장과 믿음에 근거한 지각이 미묘한 에고를 만든다.

이것은 이렇게 작용한다. 1단계에서 연못에 돌을 던지는 것에 대해 말했다.
돌덩어리들이 물 표면에 원형의 물결을 만든다.
돌이 들어간 곳으로부터 밖으로 퍼져나오는 물결은 그 훼방꾼의 질량만큼 요동친다.
그리고 모든 것은 다시 안정을 찾는다.

이것은 믿음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알려준다.
우리 몸의 자기장에 충격이 올 떄, 우리는 전율한다.
우리는 물이 하는 것처럼 진동을 통해 그것을 털어 내려 노력한다.
우리 몸은 거의 물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80퍼센트의 물과 다른 것들이 합쳐진 것이다.
작은 연못인 우리 몸에 물질을 받아들이려면 우리는 먼저 그것을 입에 집어넣어야 한다.
그것이 액체라면 우리는 곧장 삼킨다.
그것이 더 건조한 것이라면 씹어서 작은 조각으로 만든다.
육체는 그것을 도움이 될 만한 액체로 만든다.
우리는 물질이 물과 충분히 잘 섞여 목의 근육을 따라 연못의 표면 앞,
우리 몸 안으로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씹는다.
그리고 돌이 연못 아래로 사라지는 것처럼 자양분 덩어리가 삼켜진다.

‘펄스로 하나되는 세상’    유니펄스(UNIPULSE) 

BARDO LIVE: Where Does The World Come From by Shantam Dheeraj, Kalpa | 박현수, 김미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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