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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발달 2단계: 심장(Heart) (2편)

이 기계장치를 관찰해 보자.
지금 삼켜봐라!
다시 한 번 삼켜봐라!

삼키면서 이 기계장치가 밖으로부터ㅡ우리 밖의 의식으로부터, 우리 외부적 각성으로 부터ㅡ
물질을 취하는 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그것은 우리 잠재의식으로, 내면의 각성으로 들어간다.
정확히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삼키는 기계장치를 움직이는 근육이 심리적으로는
믿음이라는 것을 조절한다. 몸안에서 필요의 감각……배고픔이나 목마름같은 부정적 감각을
경험할 때 우리는 입속에 무언가를 넣는 것으로 그 부정적 진동에 반응한다.
일찍이 자궁에서는 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루어졌다.
필요는 탯줄을 통해 어머니에게 전해졌고 어머니의 반응이 그것을 충족시켰다.
우리가 밖으로 나오면서 그 책임은 우리 자신의 것이 되었다.
배에 있던 그 작은 구멍의 작용이 머리에 있는 작은 구멍의 작용이 되었고,
우리는 내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서 물질을 섭취한다.

이런 방식으로 삼킨다(믿음)는 감각이 배고프다(필요)는 감각을 완화한다.
이것을 통해 부정적 감각을 믿음으로 포장해서 완화하려는 충동이 발달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받고 싶을 때 냉장고로 다가가 물질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믿음을 작용시켜 필요를 충족시키려는 시도를 한다.

그러다가 긴장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실패하면 특정한 형태의 표현이 일어난다.
“아야!” …… 그 믿음의 구조가 일을 해내지 못하면 우리는 소리를 지른다.
소리는 목으로부터 둥그런 물결로 발산된다.
소리의 물결도 돌의 방해로 만들어진 물결과 정확히 일치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제거하지 못한 필요의 감각을 표현한다.
이것은 우리한테서 밖으로 나가는 소리의 물결로 표현된다.
우리는 내면에 환상을 만들어 그것이 고통을 제거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필요를 믿고 우리는 환상을 표현한다.

‘펄스로 하나되는 세상’    유니펄스(UNIPULSE) 

BARDO LIVE: Where Does The World Come From by Shantam Dheeraj, Kalpa | 박현수, 김미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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